갤럭시탭 멀티태스킹, 200% 활용하는 꿀팁 대방출!
목차
- 멀티태스킹의 시작: 분할 화면과 팝업 화면
- 엣지 패널을 활용한 앱 실행
- 덱스 모드로 PC처럼 사용하기
- 굿락(Good Lock)으로 멀티태스킹 완성하기
- 멀티태스킹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정 팁
1. 멀티태스킹의 시작: 분할 화면과 팝업 화면
갤럭시탭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은 분할 화면과 팝업 화면입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만으로도 작업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분할 화면은 말 그대로 화면을 둘로 나누어 동시에 두 가지 앱을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한쪽에는 웹 브라우저를 띄워 자료를 검색하고, 다른 한쪽에는 삼성 노트를 열어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분할 화면을 시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최근 앱 버튼을 누른 후,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분할 화면으로 열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또는,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화면 상단의 핸들 바를 아래로 끌어내리면 분할 화면 모드로 전환됩니다.
팝업 화면은 분할 화면보다 더 유연한 멀티태스킹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치 PC의 여러 창처럼 앱을 작게 띄워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분할 화면과 마찬가지로 최근 앱 목록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팝업 화면으로 열기'를 선택하거나, 앱이 실행 중일 때 핸들 바를 대각선으로 끌어내려 팝업 화면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팝업 화면의 크기와 투명도는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예를 들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다른 앱을 사용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여러 개의 팝업 화면을 동시에 띄울 수도 있어, 복잡한 작업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엣지 패널을 활용한 앱 실행
갤럭시탭의 엣지 패널은 자주 사용하는 앱을 등록하여 어떤 화면에서든 빠르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이 엣지 패널을 활용하면 분할 화면이나 팝업 화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더욱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
엣지 패널에 미리 등록해 둔 앱을 분할 화면이나 팝업 화면으로 여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엣지 패널을 연 후, 원하는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 화면의 특정 영역으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화면 상단이나 하단에 놓으면 분할 화면으로 실행되고, 중앙에 놓으면 팝업 화면으로 실행됩니다. 엣지 패널에는 앱 페어 기능도 있습니다. 자주 함께 사용하는 두 개의 앱을 묶어 미리 저장해 두는 기능인데, 이 앱 페어 아이콘을 누르면 한 번에 두 개의 앱이 분할 화면으로 자동 실행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매번 앱을 따로 선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작업 흐름을 끊기지 않게 해줍니다.
3. 덱스 모드로 PC처럼 사용하기
갤럭시탭의 덱스 모드(DeX Mode)는 태블릿을 PC와 유사한 환경으로 변환시켜주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덱스 모드에서는 여러 개의 창을 자유롭게 열고 크기를 조절하며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윈도우나 맥OS처럼 말이죠.
덱스 모드는 설정에서 활성화하거나, 키보드 커버를 연결하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덱스 모드가 활성화되면 화면 하단에 작업 표시줄이 나타나고, 앱들이 창 형태로 열립니다. 각 앱 창은 크기 조절, 최소화, 최대화, 닫기 등이 가능하며, 여러 앱을 겹쳐서 사용할 수 있어 복잡한 문서 작업이나 데이터 분석 작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하면 덱스 모드의 활용도가 극대화됩니다. 복사-붙여넣기, 단축키 사용 등 PC에서 익숙했던 작업들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태블릿의 생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면 덱스 모드와 태블릿 모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스크린 환경도 구축할 수 있어, 한쪽에서는 자료를 보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문서를 작성하는 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집니다.
4. 굿락(Good Lock)으로 멀티태스킹 완성하기
굿락은 삼성에서 제공하는 공식 커스터마이징 앱으로, 갤럭시탭의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굿락의 여러 모듈 중 멀티태스킹과 관련된 유용한 기능들을 소개합니다.
MultiStar는 굿락의 대표적인 멀티태스킹 모듈입니다. 이 모듈을 설치하면 모든 앱을 분할 화면이나 팝업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원래는 멀티태스킹을 지원하지 않는 앱들도 강제로 멀티태스킹 모드에서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기능입니다. 또한, MultiStar에서는 팝업 화면 크기 조절을 더욱 세밀하게 할 수 있고, 앱 페어를 엣지 패널에 등록하는 기능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Home Up 모듈은 홈 화면과 앱 서랍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앱 서랍의 폴더를 팝업 화면으로 열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폴더로 묶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팝업으로 빠르게 열어 작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멀티태스킹 효율을 극대화하는 설정 팁
기본 기능과 굿락 모듈 외에도 갤럭시탭의 설정을 조금만 변경하면 멀티태스킹 효율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실험실(Labs) 설정은 놓치기 쉬운 꿀팁입니다. 설정 앱에서 유용한 기능으로 들어간 뒤 실험실을 찾아보세요. 이 실험실 메뉴에는 정식 기능으로 채택되기 전의 다양한 실험적인 기능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모든 앱에서 멀티윈도우 사용' 옵션은 반드시 활성화해야 할 기능입니다. 이 옵션을 켜면 멀티태스킹이 제한된 일부 앱들도 분할 화면이나 팝업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멀티태스킹의 제약이 거의 사라집니다.
제스처 및 내비게이션 설정도 중요합니다. 스마트 제스처를 활용하면 화면을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쓸어내려 분할 화면을 시작하거나, 한 손가락으로 화면 모서리에서 안쪽으로 쓸어내려 팝업 화면을 실행하는 등,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직관적으로 멀티태스킹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 제스처들을 숙달하면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RAM Plus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RAM Plus는 저장 공간의 일부를 가상 RAM으로 활용하여 멀티태스킹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능입니다. 설정에서 디바이스 케어 메뉴로 들어가 메모리 항목에서 RAM Plus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시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할 때 앱이 강제로 종료되는 현상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잘 조합하고 활용하면 갤럭시탭을 단순한 미디어 소비 기기를 넘어, 강력한 생산성 도구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여 작업 효율을 극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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